공유하기
10일 오후 대구 서구 비산동 주민들이 골목길에 설치된 소화기함에서 소화기를 꺼낸 뒤 주민센터 관계자로부터 사용법을 배우고 있다. 소방차 진입이 곤란한 주택밀집지역에 배치된 '골목길 안심 소화기'는 3.3kg 분말소화기 2대로 구성돼 주민 누구나 소화기함을 열어 화재를 초기에 진압할 수 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군인 아들 마중가던 어머니 음주운전으로 사망케 한 20대, 구속
'43억원 횡령 혐의' 황정음, 재산 처분해 전액 변제
전한길 "부정선거 제보하면 10억 준다…이재명도 좋아할 것"
영남대의료원, 2025년 'KOICA 글로벌연수사업' 수행기관 선정
수능 마지막 모의평가 9월 3일 시행…"적정 난이도 유지"
"한 명이 1만여건 행정 제보?" 달서구 '실적 부풀리기' 감사 적발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李대통령, 남아공 대통령·호주 총리와 정상회담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李대통령, 남아공 대통령·호주 총리와 정상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