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대구 남구 앞산 충혼탑에서 119 구조대원들이 철제 울타리에 끼인 야생 고라니를 무사히 구출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3일 오전 대구 남구 앞산 충혼탑에서 철제 울타리에 끼인 야생 고라니가 찰과상을 입은 상태로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 이 고라니는 시민들의 신고로 출동한 119 안전 센터 대원에 의해 무사히 구출됐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3일 오전 대구 남구 앞산 충혼탑에서 119 구조대원들이 철제 울타리에 끼인 야생 고라니를 무사히 구출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3일 오전 대구 남구 앞산 충혼탑에서 철제 울타리에 끼인 야생 고라니가 찰과상을 입은 상태로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 이 고라니는 시민들의 신고로 출동한 119 안전 센터 대원에 의해 무사히 구출됐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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