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우(58·지방기술서기관) 신임 경북 군위군 부군수는 "힘차게 도약하고 있는 군위군에 부임하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과거 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한 경험을 바탕으로 2022년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에 필요한 예산 확보에도 온 힘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경북 상주 출신인 최 부군수는 1988년 상주시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1993년 경북도로 전입, 하천과장과 자연재난과장 등을 지냈다. 2010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최정우(58·지방기술서기관) 신임 경북 군위군 부군수는 "힘차게 도약하고 있는 군위군에 부임하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과거 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한 경험을 바탕으로 2022년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에 필요한 예산 확보에도 온 힘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경북 상주 출신인 최 부군수는 1988년 상주시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1993년 경북도로 전입, 하천과장과 자연재난과장 등을 지냈다. 2010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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