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는 지난달 31일 안동시 취약계층을 위한 이불 75채(300만원 상당)을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이하 경북적십자사)를 통해 기부했다. 이불은 용상동, 태화동 일대 취약계층 가구 등에 전달됐다.
경북적십자사 관계자는 "추운 겨울 이웃을 위해 사랑을 나눠준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에 감사하다"며 "전해준 온정이 이웃을 더 따뜻하게 할 것"이라고 했다.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는 지난달 31일 안동시 취약계층을 위한 이불 75채(300만원 상당)을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이하 경북적십자사)를 통해 기부했다. 이불은 용상동, 태화동 일대 취약계층 가구 등에 전달됐다.
경북적십자사 관계자는 "추운 겨울 이웃을 위해 사랑을 나눠준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에 감사하다"며 "전해준 온정이 이웃을 더 따뜻하게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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