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경북 청도 이승율 군수가 2일 오전 7시쯤 자택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이 군수는 최근 병환이 발생해 서울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으나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군수는 청도농협 조합장을 거쳐 청도군의회 의장을 역임한 뒤 2014년 청도군수로 당선돼 2018년 재선에 성공, 재임 중이다.
상주 올품, '삼삼오오' 마음 담은 연탄 3355장 기부 눈길
저속노화 정희원 "스토킹 당해" VS 피고소인 "성적역할 강요"
'스토킹 의혹'…검찰, UN 출신 배우 최정원 보완수사 요구
"직접 경찰하시든가" 여경 발언에 '비난'…경찰 "악의적 편집" 무슨일?
"난 잘했다 여긴다"…접근금지 끝나자 아내 찾아가 살해한 60대 중국인, 징역 27년
"문제의식이 없다, 뇌기능 멈췄다고 볼수밖에"…박나래 입장문 본 변호사 일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