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날인 31일 오전 대구 두류야구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진단 검사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단계적 일상회복이 중단된 이후 대구스타디움 등 대구 3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하루 3천 건이 넘는 검사가 진행됐다. 두류야구장 선별검사소는 내년 1월1일부터 옛 두류정수장으로 이전 돼 운영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 오전 대구 두류야구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진단 검사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단계적 일상회복이 중단된 이후 대구스타디움 등 대구 3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하루 3천 건이 넘는 검사가 진행됐다. 두류야구장 선별검사소는 내년 1월1일부터 옛 두류정수장으로 이전 돼 운영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 오전 대구 두류야구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진단 검사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단계적 일상회복이 중단된 이후 대구스타디움 등 대구 3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하루 3천 건이 넘는 검사가 진행됐다. 두류야구장 선별검사소는 내년 1월1일부터 옛 두류정수장으로 이전 돼 운영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 오전 대구 두류야구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진단 검사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단계적 일상회복이 중단된 이후 대구스타디움 등 대구 3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하루 3천 건이 넘는 검사가 진행됐다. 두류야구장 선별검사소는 내년 1월1일부터 옛 두류정수장으로 이전 돼 운영된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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