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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짓다 완사 성서 대구스리랑카 사원 주지 스님은 지난주 달서구 이태훈 청장으로부터 명예구민증을 받았다. 비짓다 완사 스님은 지난 15년간 이주근로자들의 범죄예방, 지원정착, 상담 및 통역활동 등으로 달서구 발전에 도움을 준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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