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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동대구역 광장에 설치된 생활밀착형 한파저감 시설 '온열의자'에 한 시민이 앉아 몸을 녹이고 있다. 대구시는 이달 말까지 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버스정류장 및 노인종합복지관 등 12개소에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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