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대구지역 초·중·고등학교의 낡은 책걸상이 전면 교체될 예정인 가운데 16일 오전 대구 수성구 동일초등학교에서 교직원이 낡거나 못쓰게 된 학생용 책걸상을 창고 앞에 정리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내년부터 대구지역 초·중·고등학교의 낡은 책걸상이 전면 교체될 예정인 가운데 16일 오전 대구 수성구 동일초등학교에서 교직원이 낡거나 못쓰게 된 학생용 책걸상을 창고 앞에 정리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내년부터 대구지역 초·중·고등학교의 낡은 책걸상이 전면 교체될 예정인 가운데 16일 오전 대구 수성구 동일초등학교에서 교직원이 낡거나 못쓰게 된 학생용 책걸상을 창고 앞에 정리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