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달성군내 사업가, 의사, 변호사 등으로 구성돼 지역봉사와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는 사회단체 청심회(회장 최윤규)가 16일 달성군청을 방문해 지역내 저소득층을 위해 연탄 4천500장을 기탁했다.
김태형의 찰나의 순간 역사적 기록 <56·끝> 1950년 크리스마스의 기적
상주 올품, '삼삼오오' 마음 담은 연탄 3355장 기부 눈길
저속노화 정희원 "스토킹 당해" VS 피고소인 "성적역할 강요"
'스토킹 의혹'…검찰, UN 출신 배우 최정원 보완수사 요구
"직접 경찰하시든가" 여경 발언에 '비난'…경찰 "악의적 편집" 무슨일?
"난 잘했다 여긴다"…접근금지 끝나자 아내 찾아가 살해한 60대 중국인, 징역 2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