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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대공원이 얼음없는 신기한 아이스링크를 11일 개장했다. 12일 오후 경주엑스포대공원 아이스링크를 찾은 시민들이 인공 아이스패널에서 스케이트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얼음이 사용되지 않는 만큼 넘어져도 안전하고 옷이 젖지 않는다. 내년 2월27일까지 운영한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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