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9일 대구 수성구 용학도서관에 주민들이 기증한 책 2천여 권을 활용해 만든 '책 트리'가 눈길을 끈다. 책 트리에는 도서관 이용자들이 남긴 새해 다짐 소원지가 붙어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상주시 최초 통합아동돌봄센터 완공…"아픈 아이까지 책임진다"
[속보] "내말 안들어?" 딸 포르셰 망치로 부순 50대男, 징역 1년
수급률·주거 형태가 고립 지형 갈랐다…대구 고립사 위험 공식 '첫 분석'
실탄 200발로 '살인연습'…산골 피로 물들인 엽총 난사, 왜?
독극물 마시고 10년 숨은 남자를 꺼낸 '한마디'…고립 넘어 연립으로
"고립 지원기관마저 고립될 판"…고립사 늘어도 대구시 정책은 제자리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