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의 ㈜화성종합건설 최순탁 대표가 9일 아림 1004 후원금 1천만 원을 거창군에 기탁했다.
최순탁 대표는 "최근 코로나19 감염이 다시 늘어나고 장기화되면서 어려운 이웃들의 고충도 커지고 있다"며, "지역의 어려운 분들의 건강과 마음을 지키는 데 사용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경남 거창의 ㈜화성종합건설 최순탁 대표가 9일 아림 1004 후원금 1천만 원을 거창군에 기탁했다.
최순탁 대표는 "최근 코로나19 감염이 다시 늘어나고 장기화되면서 어려운 이웃들의 고충도 커지고 있다"며, "지역의 어려운 분들의 건강과 마음을 지키는 데 사용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