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경산시의사회 채한수 회장이 7일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경산시에 기탁했다.
경산시의사회(회장 채한수)는 7일 회원들의 뜻을 모아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경산시에 기탁했다.
경산시의사회는 이외에도 코로나19 위기 대응을 위해 의료인력 지원, 선별진료소 운영 등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에 기여하고 있다.
탈북민 출신 北 인권운동가 '대부' 김성민 씨 별세
"검열 논란 피하기 어려워"…'검찰 개혁' 비판한 변호사, 페이스북 차단
시각장애인 안내견 물까지 챙겨준 카페…장애인 앵커에게 생긴 일
갯벌 고립 노인 구한 순직 해경의 마지막 무전…"물 차올라, 추가 인원 필요"
[사각지대 놓인 대구 출자·출연] "운영 실태 '총체적 난국'…관리·감독 '전면 개편' 서둘러야"
조희대, 與 사법개혁에 "국회 설득…재판독립 확고히 보장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