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매일서예문인화대전 시상식이 7일 오후 대구문화예술회관 2층 11전시실에 열려 수상자와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 첫 번째부터 김정숙 씨(운영위원장), 김현미 씨(대상), 이상택 매일신문사 사장, 최견 씨(심사위원장), 윤순원 씨(우수상), 여순옥 씨(초대작가 회원 대표), 뒷줄 왼쪽 첫 번째부터 박옥란 씨(입선 대표), 황병희 씨(우수상), 서향선 씨(특선), 이현옥 씨(우수상).
제30회 매일서예문인화대전 시상식이 7일 오후 대구문화예술회관 2층 11전시실에 열려 수상자와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 첫 번째부터 김정숙 씨(운영위원장), 김현미 씨(대상), 이상택 매일신문사 사장, 최견 씨(심사위원장), 윤순원 씨(우수상), 여순옥 씨(초대작가 회원 대표), 뒷줄 왼쪽 첫 번째부터 박옥란 씨(입선 대표), 황병희 씨(우수상), 서향선 씨(특선), 이현옥 씨(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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