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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규 한국택시 이사는 3일 한국택시 대구협동조합 이사장에 취임했다. 오 신임 이사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중책을 맡게되어 책임감을 느낍니다.택시사업의 발전과 시민의 안전한 발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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