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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대구 수성못 수변 무대에서 10일부터 한 달 동안 진행되는 '제3회 수성못 빛예술제'를 앞두고 빛과 조명을 활용한 조형물 설치공사가 한창이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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