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조리사·돌봄전담사·방과후교사 등으로 구성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임금인상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돌입한 2일 오전 대구 시내 한 고등학교 급식실에서 학교 관계자들이 급식을 대신해 학생들에게 나눠줄 빵과 음료를 준비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일 점심시간을 앞두고 대구 시내 한 고등학교 급식대가 텅 비어 있다. 학교 관계자들이 급식을 대신해 학생들에게 나눠줄 빵과 음료를 준비하고 있다. 이날 급식조리사·돌봄전담사·방과후교사 등으로 구성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임금인상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돌입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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