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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대구 중구 종로에 대형 '종' 조형물이 설치돼 눈길을 끈다. '종로' 명칭의 유래는 조선시대 때 시간을 알리고, 읍성이 열리고 닫히는 시점을 알리기 위해 종을 타종 한 것에서 시작됐다고 알려져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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