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해병대 항공단 창설식에 참석한 '예비역 항공 원로'

입력 2021-12-01 13:39:52 수정 2021-12-01 13:40:49

1973년 해병대사령부 해체 뒤 해군에 통합됐던 해병대 항공단이 48년 만에 부활했다. 해병대 항공단 창설식이 열린 1일 오전 경북 포항시 해병대 항공단 헬기 이·착륙장에 예비역 항공 원로를 태운 마리온 헬기가 착륙하고 있다.

1973년 해병대사령부 해체 뒤 해군에 통합됐던 해병대 항공단이 48년 만에 부활했다. 해병대 항공단 창설식이 열린 1일 오전 경북 포항시 해병대 항공단 헬기 이·착륙장에 예비역 항공 원로를 태운 마리온 헬기가 착륙하고 있다.

1973년 해병대사령부 해체 뒤 해군에 통합됐던 해병대 항공단이 48년 만에 부활했다. 1일 오전 경북 포항시 해병대 항공단에서 열린 부대 창설식에 참석한 예비역 항공 원로들이 마리온 헬기에서 내리고 있다.

1973년 해병대사령부 해체 뒤 해군에 통합됐던 해병대 항공단이 48년 만에 부활했다. 1일 오전 경북 포항시 해병대 항공단에서 열린 부대 창설식에 참석한 예비역 항공 원로들이 마리온 헬기에서 내린 후 입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