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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화원읍 설화리에 들어선 대구경찰청 경찰특공대 신청사. 대구경찰청 제공
대구경찰청 경찰특공대는 30일 대구 달성군 화원읍 설화리 신청사에서 준공식을 열었다.
경찰특공대는 1998년 창설 후 수성구 대구경찰청 별관에서의 23년 생활을 끝내고 새로운 보금자리로 옮기게 됐다.
신청사 부지는 9만5천783㎡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체력단력장과 교육장, 분석실험장, 사격장, 종합훈련장 등의 시설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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