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비에 젖은 폐지라도"

입력 2021-11-30 14:35:38 수정 2021-12-01 07:16:37

30일 오전 대구 북구 칠성동의 한 길거리에서 노인이 오른 폐지값에 '비에 젖은 폐지'도 수거하고 있다. 자원순환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골판지 ㎏당 가격은 1월 76.8원에서 지난달 150.6원으로 연초보다 배 가까이 올랐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30일 오전 대구 북구 칠성동의 한 길거리에서 노인이 오른 폐지값에 '비에 젖은 폐지'도 수거하고 있다. 자원순환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골판지 ㎏당 가격은 1월 76.8원에서 지난달 150.6원으로 연초보다 배 가까이 올랐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30일 오전 대구 북구 칠성동의 한 길거리에서 노인이 오른 폐지값에 '비에 젖은 폐지'도 수거하고 있다. 자원순환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골판지 ㎏당 가격은 1월 76.8원에서 지난달 150.6원으로 연초보다 배 가까이 올랐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