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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대구 서구 예방접종센터가 운영을 종료해 한산한 모습이다. 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외국인 접종을 위해 한 달 연장 운영을 하였으나 방문자가 점차 줄어 26일을 마지막으로 운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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