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마을 주민 전수 검사... 경북에서 116명 신규 확진

입력 2021-11-26 16:28:58 수정 2021-11-27 07:16:49

26일 성주군 초전면 참외작목반 관련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자 초전보건지소에 임시선별검사소가 마련돼 주민 4천500여 명에 대한 전수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경북에서는 116명이 신규 확진돼 지난해 2월 첫 확진자 발생 이후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6일 성주군 초전면 참외작목반 관련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자 초전보건지소에 임시선별검사소가 마련돼 주민 4천500여 명에 대한 전수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경북에서는 116명이 신규 확진돼 지난해 2월 첫 확진자 발생 이후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26일 성주군 초전면 참외작목반 관련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자 초전보건지소에 임시선별검사소가 마련돼 주민 4천500여 명에 대한 전수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경북에서는 116명이 신규 확진돼 지난해 2월 첫 확진자 발생 이후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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