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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진명복지재단 김선표(사진 오른쪽) 대표이사가 24일 제9회 지방자치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김 대표는 각 지역마다 주민자치위원회가 발족되던 19년 전부터 주민자치위원회 구성을 돕고 수년간 위원장을 맡아 마을 공동체 형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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