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대구 달성군 도동서원 앞 은행나무 밑에서 비슬향유치원 아이들이 함박 웃음을 터뜨리며 화보촬영을 하고 있다. 유치원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제한됐던 야외활동 수업이 재개되면서 아이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고 있다"고 말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4일 대구 달성군 도동서원 앞 은행나무 밑에서 비슬향유치원 아이들이 함박 웃음을 터뜨리며 화보촬영을 하고 있다. 유치원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제한됐던 야외활동 수업이 재개되면서 아이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고 있다"고 말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4일 대구 달성군 도동서원 앞 은행나무 밑에서 비슬향유치원 아이들이 함박 웃음을 터뜨리며 화보촬영을 하고 있다. 유치원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제한됐던 야외활동 수업이 재개되면서 아이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고 있다"고 말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4일 대구 달성군 도동서원 앞 은행나무 밑에서 비슬향유치원 아이들이 함박 웃음을 터뜨리며 화보촬영을 하고 있다. 유치원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제한됐던 야외활동 수업이 재개되면서 아이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고 있다"고 말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4일 대구 달성군 도동서원 앞 은행나무 밑에서 비슬향유치원 아이들이 화보촬영을 하고 있다. 유치원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제한됐던 야외활동 수업이 재개되면서 아이들과 함께 화보촬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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