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장판, 이불, 라면 등
세림신협(이사장 김영식)은 지난 19일 취약계층 160가정에 200만원 상당의 겨울용품( 전기장판 10개, 이불 10개, 라면35박스)을 가정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김영식 세림신협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두운 곳에 밝은 빛을 비출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세림신협(이사장 김영식)은 지난 19일 취약계층 160가정에 200만원 상당의 겨울용품( 전기장판 10개, 이불 10개, 라면35박스)을 가정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김영식 세림신협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두운 곳에 밝은 빛을 비출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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