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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늪 대대제방에서 바라 본 겨울진객 철새들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경남 창녕군의 우포늪에는 지난 14일부터 천연기념물인 큰고니와 노랑부리저어새,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 큰기러기 등 약 5천여 마리의 겨울철새들이 찾아와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생태관 주차장에서 우포늪 입구에 들어서면 큰고니 등 겨울철새들의 요란한 울음소리가 방문객의 발걸음을 재촉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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