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밤하늘에 펼쳐진 '희망의 빛'

입력 2021-11-20 20:58:25 수정 2021-11-21 16:01:20

코로나19로 중단됐던 '2021포항국제불빛축제'가 2년 만에 열렸다. 20일 경북 포항시 영일대해수욕장 해변에서 쏘아 올린 불꽃이 화려하게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코로나19로 중단됐던 '2021포항국제불빛축제'가 2년 만에 열렸다. 20일 경북 포항시 영일대해수욕장 해변에서 쏘아 올린 불꽃이 화려하게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코로나19로 중단됐던 '2021포항국제불빛축제'가 2년 만에 열렸다. 20일 경북 포항시 영일대해수욕장 해변에서 쏘아 올린 불꽃이 화려하게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코로나19로 중단됐던 '2021포항국제불빛축제'가 2년 만에 열렸다. 20일 경북 포항시 영일대해수욕장 해변에서 쏘아 올린 불꽃이 화려하게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코로나19로 중단됐던 '2021포항국제불빛축제'가 2년 만에 열렸다. 20일 경북 포항시 영일대해수욕장 해변에서 쏘아 올린 불꽃이 화려하게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코로나19로 중단됐던 '2021포항국제불빛축제'가 2년 만에 열렸다. 20일 경북 포항시 영일대해수욕장 해변에서 쏘아 올린 불꽃이 화려하게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코로나19로 중단됐던 '2021포항국제불빛축제'가 2년 만에 열렸다. 20일 경북 포항시 영일대해수욕장 해변에서 쏘아 올린 불꽃이 화려하게 밤하늘을 수놓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