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아들 고생했어'

입력 2021-11-18 17:33:16 수정 2021-11-19 09:39:47

18일 오후 경북고에서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이 마중 나온 어머니 품에 안기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