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 0.2㏊ 소실 돼
17일 오후 3시 55분쯤 경북 안동시 예안면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산림청 등은 산불진화헬기 3대와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 등 인력 70여 명을 긴급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산림 0.2㏊(산림청 추산)가량을 태운 뒤 1시간여 만인 오후 5시쯤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산림 당국 등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7일 오후 3시 55분쯤 경북 안동시 예안면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산림청 등은 산불진화헬기 3대와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 등 인력 70여 명을 긴급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산림 0.2㏊(산림청 추산)가량을 태운 뒤 1시간여 만인 오후 5시쯤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산림 당국 등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