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칠곡 TV 부품 제조업체 화재현장. 칠곡소방서 제공
16일 오후 11시 41분쯤 경북 칠곡군 약목면의 한 TV 부품 제조업체에서 불이 나 2억6천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칠곡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불은 공장 건물 1개동 일부(2천여㎡)를 태우고 2시간여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화재 진압에는 소방인력 184명과 장비 34대가 동원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댓글 많은 뉴스
문재인 "정치탄압"…뇌물죄 수사검사 공수처에 고발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