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요소 대란'에 텅 빈 비료 창고

10일 오후 대구 수성구 고산농협 비료창고가 텅 비어있다. 지난달 초부터 공급이 끊긴 요소 비료는 품절되고 다른 성분의 비료만 일부 남아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0일 오후 대구 수성구 고산농협 비료창고 앞에서 한 농민이 요소 비료를 대신할 원예·과수 전용 비료를 싣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0일 오후 대구 수성구 고산농협 비료창고가 텅 비어있다. 지난달 초부터 공급이 끊긴 요소 비료는 품절되고 다른 성분의 비료만 일부 남아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0일 오후 대구 수성구 고산농협 비료창고가 텅 비어있다. 지난달 초부터 공급이 끊긴 요소 비료는 품절되고 다른 성분의 비료만 일부 남아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10일 오후 대구 수성구 고산농협 비료창고가 텅 비어있다. 지난달 초부터 공급이 끊긴 요소 비료는 품절되고 다른 성분의 비료만 일부 남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