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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대구시청 앞에서 북구 대현동 이슬람사원 건축허가를 반대하는 '주민 비대위'가 권영진 시장에게 중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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