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6년 만에 가을야구가 열리는 9일 오후 삼성라이온즈파크 앞 도로가 가을야구를 즐기러 온 팬들의 차량들로 가득 차 있다. 삼성은 2015년 이후, 라이온즈파크에서는 처음으로 포스트시즌을 치른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에서 6년 만에 가을야구가 열리는 9일 오후 삼성라이온즈파크 앞 도로가 가을야구를 즐기러 온 팬들의 차량들로 가득 차 있다. 삼성은 2015년 이후, 라이온즈파크에서는 처음으로 포스트시즌을 치른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