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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패스 제도'가 시작된 8일 대구 시내의 한 헬스장(왼쪽)과 목욕탕에서 관계자가 어르신에게 방역패스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달 초 시작된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과 함께 이날부터는 백신접종 증명서나 PCR 음성확인서가 있어야 감염취약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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