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군은 '2021년 경상북도 친환경농산물 품평회'에서 버섯분야 대상과 동상을 수상했다.
주인공은 수륜면 경성표고버섯 김진석(버섯류 대상) 씨와, 성주읍 우봉진의 버섯세상 배영자(버섯류 동상) 씨.
김 씨는 참나무 원목재배로 무농약 표고 버섯을 25년간 재배했고, 2019년경북 농업명장으로 선정됐다. 배 씨는 무농약 목이버섯, 노루궁뎅이버섯을 생산하고 있다.
경북 성주군은 '2021년 경상북도 친환경농산물 품평회'에서 버섯분야 대상과 동상을 수상했다.
주인공은 수륜면 경성표고버섯 김진석(버섯류 대상) 씨와, 성주읍 우봉진의 버섯세상 배영자(버섯류 동상) 씨.
김 씨는 참나무 원목재배로 무농약 표고 버섯을 25년간 재배했고, 2019년경북 농업명장으로 선정됐다. 배 씨는 무농약 목이버섯, 노루궁뎅이버섯을 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