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7일 오후 대구 실내빙상장에서 대구시설공단이 오징어 게임을 패러디한 '얼음 서바이벌게임'을 진행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속보] 尹, 김건희특검 첫 조사 8시간 반 만에 종료
"성범죄자가 사무관 됐다"…13년만 폭로에 속초시 '직위해제' 조치
열린안동포럼 "지역격차 해소 연구·산업 플랫폼 모색"
결혼식날 3억 기부…김우빈·신민아 부부 따뜻한 첫걸음
"박나래 주사이모, 해외동행 들키자 제작진과 언쟁"…前매니저 주장
문경 모전노인회, 10년째 재활용품 수집으로 환경보호·이웃사랑 동시 실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