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도로 주행 중 승용차와 추돌…경찰 "사고 경위 파악 중"
배우 최민수(59) 씨가 4일 오토바이를 몰아 달리던 중 교통사고가 나 다쳤다.
최 씨는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한 도로를 달리던 중 승용차와 부딪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생명에 지장이 있거나 의식을 잃을 만큼의 중상을 입은 것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승용차 차주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배우 최민수(59) 씨가 4일 오토바이를 몰아 달리던 중 교통사고가 나 다쳤다.
최 씨는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한 도로를 달리던 중 승용차와 부딪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생명에 지장이 있거나 의식을 잃을 만큼의 중상을 입은 것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승용차 차주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