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 가격이 큰 폭으로 올라 밥상 물가가 비상이 걸린 가운데 4일 대구 북구 농산물시장에서 상인들이 경매한 배추를 정리하고 있다. 올해 배추값이 뛴 것은 재배면젹이 감소한 데다 배추 무름병 확산 등으로 물량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 성일권 기자 sungig@imaeil.com
계엄 당일 성형 의혹…김건희 측 "완전한 허위 사실…쓰러져서 수액 맞은 것"
경북교육청, 교육정책 대대적 정비… 예산 285억원 절감
경북교육청, '질문이 넘치는 교실' 확산… 학생 주도 배움문화 자리 잡아
[인터뷰] 천종복 전 포항교육장, 필리핀에서 경북교육의 세계교육 표준 실현 위해 봉사
한국·일본·베트남, 치매 어르신 미술교류전 개최
대구보건대 웰니스문화산업최고위과정 17기 개강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