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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대학교 간호과가 1일 성요셉관 강당에서 '제51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열었다. 이날 선서식에는 2학년 이다빈 씨 등 185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전문 간호인으로서 인간의 생명을 존중하고, 간호받는 환우들의 안녕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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