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러윈데이를 맞은 30일 밤 대구 중구 동성로 클럽 골목에 축제를 즐기기 위해 나온 시민들이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오징어게임' 분장을 한채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핼러윈데이를 맞은 30일 밤 대구 중구 동성로 클럽 골목에 축제를 즐기기 위해 나온 시민들이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오징어게임' 분장을 한채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