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2천 명을 돌파한 30일 밤 대구 중구 동성로 클럽 골목에 핼러윈데이 축제를 즐기기 위해 모인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대구 지역 신규 확진자는 90명을 기록했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2천 명을 돌파한 30일 밤 대구 중구 동성로 클럽 골목에 핼러윈데이 축제를 즐기기 위해 모인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대구 지역 신규 확진자는 90명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