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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수성못 상화동산이 행사 장소로 인기를 끌면서 '대여 쟁탈전'에 시달리고 있다. 25일 오후 수성못 상화동산 모습. 안성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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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최저임금 1만700원 확정…올해보다 380원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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