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순수 국내 기술로 설계·제작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가 21일 오후 전남 고흥군 봉래면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되고 있다. 2010년 3월 개발사업이 시작된 누리호는 1.5t급 실용위성을 지구 저궤도에 투입하기 위해 제작됐다. 이날 발사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은 누리호의 3단에 1.5t 모사체 위성(더미 위성)을 탑재했다. 사진은 누리호 발사 궤적. 연합뉴스
누리호 3단 엔진 정지 확인
치매 노모 상습 폭행해 숨지게 한 50대 아들 구속
대구 전국 최초 IB 도입 8년…"지금 가르치는 교육 미래에도 유용해야"
'대학 진학률 80%↑'-'교사 업무 과중'…대구 지역 IB 도입 8년 '명암'
통일교 정치자금 여야 관통…김진태·김영록·강기정·한기호 이름 나와
3370만 계정 유출…경찰, 쿠팡 본사 7차 압수수색 종료
영남일보 임호 기자, 대구경북기자협회 신임 회장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