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순수 국내 기술로 설계·제작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가 21일 오후 전남 고흥군 봉래면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되고 있다. 2010년 3월 개발사업이 시작된 누리호는 1.5t급 실용위성을 지구 저궤도에 투입하기 위해 제작됐다. 이날 발사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은 누리호의 3단에 1.5t 모사체 위성(더미 위성)을 탑재했다. 연합뉴스
누리호 정상비행, 고도 650㎞ 통과
[속보] 생후 33일 아들, 동거남 학대로 사망…"아이 잘 자고 있다" 방임한 엄마는 집행유예
부산 해운대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문화가족 온천체험 지원 체험행사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대구소방, '제1회 119영상콘텐츠 공모전' 2관왕 달성
대구시 자동차세 납부, "연말까지 꼭"…기한 넘기면 3% 가세
대구 동구, '수장' 당선무효 상고에 동구의회 인사 문제까지 '시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