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1일 대구 북구 학정동 경북도농업기술원 시험재배 논에 강북지역 어린이집 원아와 가족이 만든 허수아비들이 세워져 눈길을 끈다. '행복한마을공동체북구in'는 학정동 들녘에 허수아비전시·체험부스·놀이마당 등을 운영하는 '논두렁 밭두렁 축제'를 8년 째 이어오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통일교 정치자금 여야 관통…김진태·김영록·강기정·한기호 이름 나와
3370만 계정 유출…경찰, 쿠팡 본사 7차 압수수색 종료
영남일보 임호 기자, 대구경북기자협회 신임 회장 당선
가족여행 가장해 두 아들 살해… 무기징역 40대, 항소심 감형 요구
지역 사립대학 "등록금 인상 불가피"…국가장학금Ⅱ 폐지 수순
부산서 10세 여아 병원 12곳 수용 거절…3차 병원까지 1시간 2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