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1일 대구 북구 학정동 경북도농업기술원 시험재배 논에 강북지역 어린이집 원아와 가족이 만든 허수아비들이 세워져 눈길을 끈다. '행복한마을공동체북구in'는 학정동 들녘에 허수아비전시·체험부스·놀이마당 등을 운영하는 '논두렁 밭두렁 축제'를 8년 째 이어오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속보] 골프장서 3시간 숨어있다 前동거녀 살해한 50대 구속…"연락 피해 배신감"
여친 이별 통보에 '격분', 소주 2병 마시고 차로 들이받은 40대 男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 관광객 대상 '부산여행 체험수기' 공모
'3개월 내 이사회 교체' 방송법 개정, KBS 이사들 헌법소원
촉법소년 도박범죄 3년 새 24배 증가…"예방교육, 접근차단 등 대책 시급"
尹, 내란재판 9회 불출석…중계 관련 "신청 시점 검토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