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수성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교사 43명은 지난 4일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가족과 함께하는 자전거 타기 및 플로깅 행사'를 신천(상동교-무태교 약 18km)에서 개최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들은 시민들에게 자전거로 탄소 배출 저감 활동을 장려하고 쓰레기를 주우며 자연보호를 실천했다.
김태형의 찰나의 순간 역사적 기록 <56·끝> 1950년 크리스마스의 기적
상주 올품, '삼삼오오' 마음 담은 연탄 3355장 기부 눈길
저속노화 정희원 "스토킹 당해" VS 피고소인 "성적역할 강요"
'스토킹 의혹'…검찰, UN 출신 배우 최정원 보완수사 요구
"직접 경찰하시든가" 여경 발언에 '비난'…경찰 "악의적 편집" 무슨일?
"난 잘했다 여긴다"…접근금지 끝나자 아내 찾아가 살해한 60대 중국인, 징역 2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