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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성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교사 43명은 지난 4일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가족과 함께하는 자전거 타기 및 플로깅 행사'를 신천(상동교-무태교 약 18km)에서 개최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들은 시민들에게 자전거로 탄소 배출 저감 활동을 장려하고 쓰레기를 주우며 자연보호를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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