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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지역 향토 패션 기업 프리&메지스와 15~21일까지 일주일간 '사랑 나눔 자선바자회'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지하2층 특설매장에서 진행되며, 인기 여성복 브랜드 '프리밸런스'와 '메지스'의 가을·겨울 이월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자선바자회 수익금의 일부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쓰일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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