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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경찰청 외사자문협의회는 7일 장기 투병 중인 도내 다문화가정 10가구를 대상으로 성금을 전달했다.
김한수 경북경찰청 외사자문협의회 회장은 "장기 투병 중인 가족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을 돕기 위해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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